겨울 러닝 코어를 찾아서
겨울, 진성 러너와 런린이의 갈림길?
지난해 우리나라 인구는 5,175만 명.
러닝 인구는 약 천만으로 전체 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한다고 한다.
본인이 SNS 이용자라면 올해는 주변 지인 중
러닝을 시작한 사람을 적어도 1명 이상은 봤을 것이다.
하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업로드가 뜸해진 사람은 없는가?
또 겨울이 되어 산책로가 한산해졌다는 릴스를 본 적 없는가?
뉴비들이 대거 유입되며 러닝이 최고 붐을 이룬 2025년.
러너들의 한 해 동안 쌓아온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
추위로부터 지켜줄 아이템을 발굴하는 것,
이것이 올겨울 스포츠 시장 공략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?
Trend Bites

소셜상 겨울 러닝에 대한 가장 큰 담론의 주제는
10월부터 추워지는 날씨와 이에 따른 '기온별 러닝 복장'이다.
그렇다면 겨울 러닝복의 필수 성능은?

'러닝+겨울' 키워드의 연관어 순위를 살펴보자.
단순 '러닝' 키워드로 살펴보았을 때와 비교해 높은 순위들인 키워드에 하이라이트했고,
컬러별로 그 세부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.

결국, 바람을 막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겨울 러닝의 핵심이다.
두꺼운 옷을 입지 않고 얇은 옷을 겹쳐 입고, 머리부터 발끝까지 방한에 신경쓰지만
땀이 날 경우를 대비해 소재와 통기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.
러닝복으로도 한계를 느낀다면 코스 자체를 변경해보기도 한다.

어쩌면 지난 8월 23일,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했었던
실내 마라톤 대회 같은 이벤트들은 겨울에 더 흥행하게 될지도?











